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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진희 한국 변호사] 골치 아픈 한국 법률문제? 미국에서 원스톱 해결!

[미주 중앙일보 2024년 5월 30일 중앙경제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]


상속, 부동산, 비자, 소송

현지에서 상담받아 해결


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'케이로 컨설팅(K-Law Consulting)'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, 부동산, 비자,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, 그리고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한국 법률문제에 대해 수년간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.


한국 대형로펌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다 도미한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 더하여 미주 한인들이 한국의 사업, 재산, 가족과 관련하여 겪는 다양한 사례들을 다룬 경험을 통해 한국 법률문제에 대한 고충을 깊이 공감하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.


케이로 컨설팅의 고객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, 워싱턴, 애리조나, 네바다 등 서부지역, 노스캐롤라이나, 미주리, 뉴욕, 버지니아, DC, 뉴저지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다.


이 변호사는 "이민 1세대나 2,3세대 뿐 아니라, 한인이 아닌 분들, 한국 기업, 미국 기업 등 고객층이 다양하다. 한국의 제도와 법률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저마다 다른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강점"이라며, "지난 한 해 작게는 한국에 있는 가족 또는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도와드리는 것부터 복잡한 민형사 분쟁, 상속, 부동산, 토지수용보상공탁금 등 재산관리와 세금 처리, 한국비자 및 역이민 정착 컨설팅, 기업의 한-미간 투자, 외환거래, 법인설립, 인수합병(M&A)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한국 법률 이슈들을 해결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"라고 전했다.


또한 "한국의 상속,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한국 법원, 등기소, 은행 등의 엄격한 요구사항에 맞춰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롭다. 케이로 컨설팅은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,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 및 진행해 드린다. 종종 사망진단서, 시민권, 결혼증명서,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도 있는데, 이런 부분 역시 모두 대행해 드리고 있다"고 덧붙였다.


한국 내 다양한 분야의 변호사를 위시하여 세무사, 회계사, 법무사, 행정사 등과의 협업시스템을 통해 한국에서의 절차를 모두 진행하기 때문에 케이로 컨설팅 고객은 한국에 직접 갈 필요 없이 미국 현지에서 여러 한국 문제에 대해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.


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할 수 있으며, 이진희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.


▶문의: (424) 218-6562

▶주소: 4801 Wilshire Blvd, Ste 220, Los Angeles

▶웹사이트: k-lawconsulting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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